내가 생각하는 "개" 같은 20대 정치 & 사회

[분노하지 못하는 20대? 좃까~]

많은 사람들이 위에 글에 대해 글을 올려주시고 트랙백을 달아주셨습니다.
그 덕에 제 이글루가 유례 없계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주셨습니다. 들어와서 제 글을 트랙백 및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뎃글을 통해 자기 의견을 표출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로써(정확히 25살) 저 역시 지금의 20대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생각하는 이른바 "개" 같은 20대입니다.

1. 자신을 88만원 세대라고 생각하는 20대

 먼저 저는 88만원 세대가 아닙니다. 올해 2월에 졸업해서 이거 보다는 좀 더 잘벌고 나름 밴처기업의 정규직입니다.(그래서 제 회사가 DMC 누리꿈에 있습니다.) 공부도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니었지만, 대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는 대학때부터 많은 투자를 해서 지금의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돈을 버는 건 아니지만 경력을 쌓는구나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왜 자신의 88만원 세대라고 딱지를 붙이는가요? 왜 자신을 비정규직밖에 못한다고 생각하는가요? 세상이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서요? 좃까라고 하십시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 하더라도 그 가운데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TV에도 나옵니다. 아무리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이 존재하는데도 자기 자신을 88만원 세대라고 딱지 붙이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게 옳은지? 남들 보다 못났으면 잘난 사람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 성공하는게 지금의 세상입니다.

2. 무조건 세상을 바꾸자고 외치기만 하는 20대들

 요즘은 이명박을 까지 않으면 무조건 세상에 관심없는 20대로 비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대연인들이 하하호호 웃는 것을 보며 같은 20대로써 분노를 느꼈다는 사람. 대학교에서 등록금 투쟁을 하는데 학생들이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학생. 그러는 그대들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습니까? 외치기만 했지 과연 무언가를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계획 같은것을 가지고 있습니까? 가지고 있다면 과연 남을 설득시킬정도의 논리가 되나요? 안되면 말을 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무슨일을 하고 살든 그런거 신경끄세요. 그들 나름대로 분노를 느끼는 당신보다는 열심히 살고 있는 20대입니다.
 세상을 바꿀려면 적어도 남을 설득시킬 수 있는 논리정도는 가지고 오십시오. (그렇다고 제 글이 논리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런 20대는 소수라는 것입니다. 제 주변이나 많은 20대들은 자기들 나름의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는 20대입니다. 세상은 결코 데모와 시위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묵묵히 노력하는 것이 하나하나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을이루는 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20대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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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는 비효과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09/08/04 00:06 #

    내가 생각하는 "개" 같은 20대1.88원 세대는 노력에 비해 그만한 대가가 오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소위 386 운동권 세대보다 현재의 세대가 엄청난 지식 수준과 능력을 지니고 노력하고 있는데 비해 이로 인해 오는 대가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열악합니다. 스스로가 딱지를 붙이는 게 아닙니다. 사회가 붙여서 전체적인 임금이 깎여먹혀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스스로 88만원세대라고 딱지 붙이고 싶은 사람 없습니다. 남들보다 못났으면 잘난...... more

덧글

  • 연석 2009/08/03 23:09 # 답글

    1.남들보다 못나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여야 합니다. 이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오직 사람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2.자기들 나름의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 말은 좋은데, 현실적으로 그것은 어떤 것입니까? 남들 위에 서기위해 토익토플 공부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입니까? 글쓴이님의 삶은 도대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돈입니까, 인간입니까? 저는 토익토플 공부하는 것이 비도덕적인 나쁜 짓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존을 위한 투자는, 행복을 위해 필요 불가결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 구성원들(주위 사람들)의 행복 또한, 개인의 행복을 위해 필요 불가결한 것입니다. 묵묵히 개인의 생존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정말 아름답습니까? 혼자만 살면 행복합니까? 데모와 시위로 세상은 조금씩 바뀝니다. 적어도 아무런 의문이나 부끄럼도 없이 기존구조에 편승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그 구조를 튼튼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 아슈레이 2009/08/03 23:16 #

    1. 남들보다 못나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여야 한다. 공감합니다. 사람에게 달린 문제? 공감합니다. 그러나 HOW?

    2. 자기들 나름의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입니다. 돈이면 돈, 권력이면 권력 이면 권력. 봉사라면 봉사, 인간은 모두 다르기에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저는 목표가 무엇이든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20대를 말하는 겁니다. 이중에는 연석님이 말씀하신 사회구성원들의 행복도 들어갑니다. 그러니 오해 마시길.
  • 연석 2009/08/03 23:25 #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신단 말씀입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대학교 등록금 투쟁은 정당한 것입니다. 왜 정당하냐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합니다. 그런데 등록금 투쟁에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학생이 어째서 나쁜놈이 됩니까? 저는 아슈레이님의 말씀이 너무 추상적이라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저겅도 토익토플 공부하는 것 보다는, 그 투쟁에 동참하는 것이 사회구성원들의 행복에 더 가까운 것이 아닙니까? 토익토플이 도대체 어떻게 주위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까? 구체적으로 말해봅시다. 누군가가 수능을 더 잘치면, 누군가는 등수가 하나 아래로 내려갑니다. 열심히할수록, 다른사람들은 불행해집니다. 어딜봐서 아슈레이님 식의 자기들 나름대로의 삶을 추구하는 행동들이 사회구성원들의 행복과 관계가 있습니까?
  • 아슈레이 2009/08/03 23:27 #

    제 글에서는 그들이 나쁘다는 말은 한적은 없습니다. 단지 참여해 주지 않는다고 징징 델게 아니라 정말 그것을 위해 신명을 바치고 싶다면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을 정도의 논리는 갖추라는 것입니다.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데 의지만으로 여러 사람들을 동원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 연석 2009/08/03 23:31 #

    즉, 제말은 그겁니다. 아슈레이님은 모순에 빠져계십니다. 시위, 데모를 하는 사람들 또한, 자기들 나름의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적어도 그들은 (아슈레이님과 달리 단순하기때문에) 확실합니다. 스스로 나서야만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어째서 대학 등록금 투쟁은 세상을 바꾸지도 못할 놈들이 벌이는 개지랄이되고, 토익토플 공부는 묵묵히 세상을 바꾸는 진정한 삶의 방식이 됩니까? 어는 단순해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데모를 해야지. 실지 관심도 없고 회화 문장하나 제대로 쓰지도 못하면서 단지 대기업에 들어가기위해 토익토플 시험공부를 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아슈레이 2009/08/03 23:37 #

    그렇게 쉽게 데모로 바뀌면 저는 지금하는 일 그만두고 당연히 데모를 하겠습니다. 문제는 세상을 바꾸는게 데모로 바뀔정도로 단순하고 쉬운일이 아니라는 거죠. 정말 단적인 예로 명박 퇴진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명박 퇴진하면 좋은 세상올까요? 그걸 어떻게 장담하나요? 지금 퇴진 운동 벌이고 있는 주역들인 민주당과 민노당의 권력 다툼 제 2 라운드가 시작될꺼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정당이 아니라면 시민단체가 권력을 잡는다고 합시다. 어느시민단체가 잡아야하나요? 뉴라이트? 진보연대? 세상일은 이렇게 생각할게 많을 정도로 복잡합니다. 단순히 데모만으로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복잡하게 만들뿐입니다.
  • 연석 2009/08/03 23:53 #

    해봤자 의미가 없을 바에야 안하는 것이 낫다. 신거 같은데요. 동감합니다. 아마도 아슈레이님 말씀대로, 이명박을 퇴진시키더라도, 다른 나쁜 지도자가 올라가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을 것입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大악을 次악으로 교체한다 하더라도, 악은 악입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일까요. ㅋㅋㅋ 왠지 이 논쟁이 즐거워졌습니다. 아슈레이님께서는, 대의민주주의에 한계가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거지요? 왜냐면, 이명박 끌어내리면 다른 놈이 올라간다. 근데 그 놈도 믿을 수 없다. 그러니 어짜피 우리가 하는 일은 무의미하다라고 하셨으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대의(代議)제에는 아슈레이님이 인식하고 계시는 그 문제가 존재합니다. 거기에대해 예전에 글을 쓴 것이 있는데, 공감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써둡니다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그런 저항들이 아슈레이님의 생각만큼 무의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만큼 미약하기는 할 것입니다만.

    http://chicken.egloos.com/page/2
  • 연석 2009/08/03 23:19 # 답글

    설령 그 데모, 시위하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그들에겐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는 있습니다. 누구처럼 안될거야 아마. 하면서 무기력하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성과를 내지 못한게 문제입니까? 그 사람들이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은,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자기책임입니까? 외치기만 했다니.. 외치지도 않은 사람이 할 말은 아닙니다. 글쓴이님의 논리에 따르면, 결국 그 외치기만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꿔놓으면, 그때서야 쫄랑쫄랑 쫓아와 한 일도 없이 과실을 취할 분입니다. 좋습니다. 글쓴이님께서는 도와주지않으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글쓴이님의 행동이 의미가 있는 것 처럼, 우리의 행동도 의미가 있다고 인정해 주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무슨일을 하고 살든 그런거 신경끄세요. 우리들 나름대로 하는 것도 없이 훼방 놓는 당신보다는 열심히 살고 있는 20대입니다.
  • 아슈레이 2009/08/03 23:25 #

    의지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좀 다릅니다. 세상을 바꾸는데는 하고자 하는 의지도 큰 일을 하지만 그 의지가 반영된 "결과"가 결국에는 세상을 바꿉니다. 당연히 결과가 중요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하고자하는 의지는 있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서 정권이 바뀐 겁니다. 자기는 외쳤는데 남들이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연 그들은 남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정도로 논리적으로 설득을 하셨는지? 이건 어디까지나 자기 합리화에 불과합니다.
    요즘들어 소통이라는 말이 많이 사용됩니다. 과연 이 말로 외치는 자들은 자신들의 논리를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려 소통했는지 묻고 싶네요. 자 전지하자!! 라고 외치는 것이 소통이 아닙니다.
  • 연석 2009/08/04 00:26 #

    결과는 의지가 만듭니다. 어째서 의지도 없이 결과를 바라십니까? 정말 중요한 것은 결과 뿐이라고 생각하시더라도, 그렇다면 먼저 바꿔야한다는 의지를 가지셔야하는 것 아닙니까? 의지만 가지고 모든 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의지 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아슈레이님께서는 자기를 논리적으로 설득해서 어떻게 자신이 공감할 만한, 참여할 만한 결과를 내놓아 봐라고 하고 계시는데, 그것은 이상한 말이 아닙니까? 결과를 만들기위해 아슈레이님의 의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결과가 나온 뒤에는 더이상의 의지는 필요없습니다.
  • 연석 2009/08/03 23:38 # 답글

    아슈레이님이 생각하시는 논리가 뭔지 참 궁금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세상(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하나하나 바뀌는 것입니다. 대단한, 어떤 순식간에 세상을 바꿔버릴 수 있는 마법과 같은 논리를 원하시는 겁니까? 그런 건 없습니다. 세상이 바뀌려면, 아슈레이님이, 제가, 우리 개개인이 바뀌어야 합니다. 당연하지않습니까? 아슈레이님은 어떻게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그 논리를 가져와 봐 하시지만, 저는 그런 논리가 없습니다. 아슈레이님 혼자서는, 저 혼자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랑 아슈레이님 두명이면 적어도 한명일 때 보다는 더 많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수록 변화 시킬수 있는 것은 더 많아져 갈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가진 논리라면 논리입니다. 아슈레이님도 참여하십시요. 그럼 적어도 아슈레이님 몫 만큼은 세상이 변합니다. 내가 참여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냐? 그렇게 물으시면 아니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아슈레이님이 참여하셔도 세상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참여해봤자 세상은 안바껴 잉잉 안될거야 아마. 라고만 하고 있으면, 영원히 안바뀝니다. 점점 더 끔찍해질 뿐입니다.
  • 아슈레이 2009/08/03 23:46 #

    이 말을 거꾸로 이야기하면 이렇습니다. 그렇게 단순한 방법인데 왜 지금까지 세상은 이 모양 이 꼴일까요? 사람이 바뀌고 살아가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얼마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요즘 들어 세상의 쓴맛을 알게 되니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사는 단순히 사람이 바뀌고 안바뀌고의 차원이 아닙니다. 결국에는 사람문제이지만 그 사람문제에 엮이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야 세상이 바뀝니다.
  • 연석 2009/08/04 00:15 #

    단순한게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100km달리기는 단순하지만,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면, 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슈레이님이 의지를 가지시길 원하는 것일 뿐입니다. 세상사는 단순하지 않지요. 왜냐면 모든 가능성이 산적하고 다양한 의지가 존재하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어떤 행동도, 진정으로 무의미한 행동은 없다는 것입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세계적인 반전 운동이 일어났지만, 결국 대규모의 살상은 막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그 반전 시위를 실패라고,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틀림없이 반전 시위 덕택에, 미군은 보다 빨리 철수 했고, 죽은 사람 수 만큼은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숫자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성공하지도 않았지만, 실패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만큼 결과가 드러났을 뿐입니다.
  • ooii 2009/08/04 09:16 # 삭제 답글

    세상은 결코 데모와 시위로 바뀌는 게 아니다......? 이러니 한나라당이 기뻐하지.......데모와 시위가 없었으면 지금쯤 나라의 대통령은 이승만의 양자가 하고 있었을 겁니다....아, 걔는 자살했으니, 박정희의 아들 딸들이 조선초의 왕자의 난처럼 지가 서로 대통령하겠다고 군 동원해서 거리에서 총질하고 있을지도.....
  • 아슈레이 2009/08/04 22:57 #

    jinukkr.egloos.com/1580634

    이글 두번째 부터 참고
  • ㅋㅋㅋㅋ 2009/08/04 11:26 # 삭제 답글

    제목 그대로 당신에게 말하고싶다 ㅋㅋㅋ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ㅋㅋㅋ
  • 아슈레이 2009/08/04 22:58 #

    너같은 고정님 아닌 놈에게 이런 소리 들을 이유 없다.
  • 2009/08/04 12:5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슈레이 2009/08/04 22:58 #

    감사합니다. 추천 누르셔도 됩니다. ㅋ
  • egloos 2009/08/04 12:59 # 답글

    왠지 더 암울하네요..
  • 아슈레이 2009/08/04 22:58 #

    그래도 희망은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jinukkr.egloos.com/1580634
  • 글사랑 2009/08/04 13:36 # 답글

    스스로 일어서서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슈레이님처럼 말할 겁니다. 역지사지는 커녕 깔보고 무시하는 경향도 있구요. 타인이 뭐라뭐라 이렇다라고 대화를 시도하면 내가 옳다고 삿대질하는 타입입니다.
    아슈레이님, 인생이 풍족해지는거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그 어떤 사람이라도 개인의 행복을 우선시 하는건 당연합니다. a를 얻어서 정규직이 된다면 다른 사람들도 다 a를 얻기 위해서 노력할겁니다. 하지만 얻지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탈락자도 생기죠. 혼자 잘 사는 법을 몰라서 시위를 하는게 아닙니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눈 앞의 이익을 멀리하고 먼 미래를 보기 위해서 파업도 하고, 시위도 하고, 개인이 피켓들고 서명 운동도 하고, 등록금 인상 반대 서명도 하는 겁니다. 하다못해 인터넷에서도 수많은 설전이 오갑니다.
    아슈레이님은 이기적인 분이시고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는 타인의 희생은 당연하다고, 어차피 모두의 행복─유토피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모든 20대들이 아슈레이님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진작에 망했을 겁니다.
  • 아슈레이 2009/08/04 23:00 #

    그 어디에도 저는 남을 깔아 뭉겐 적은 없습니다. 눈앞의 이익을 멀리하고 먼 미래를 보기위해 파업도 하고 시위도 한다라....
    정말 허울 좋은 명분이군요. 오늘 날의 시위를 그렇게 의미부여하시면 곤란합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의 시위라면 모를까?
  • 글사랑 2009/08/04 13:41 # 답글

    그리고 덧붙이자면, 20대에게 있어서 사회 기득권층은 두려운 존재입니다. 그네들의 행동으로 자신의 일자리부터 학교 생활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멍청해서 개새끼 소리를 듣는게 아닙니다. 아슈레이님이 생각하시는 '오늘날 20대의 올바른 자세'는 솔직히 고딩들도 간략한 대답은 할겁니다. 마치 깨어있는 사람인양 20대들에게 훈계하지 마십시오. 혼자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이기적인 분이 무슨 권리로 20대들을 가르칠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냥 혼자서 잘먹고 잘 사십시오. 참견하지 마십시오.
  • 아슈레이 2009/08/04 23:01 #

    20대에게 있어서 사회 기득권층은 두려운 존재다. 그건 글사랑님의 망상입니다. 우리가 미래의 기득권층이 되리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 aeon 2009/08/05 01:48 # 답글

    우리가 미래의 기득권층이 되기 때문에 사회 기득권층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같은 논리로 살인자가 되면 살인자를 안 무서워한다는 건가요? ...
  • 아슈레이 2009/08/05 09:36 #

    이 글의 전제는 뭐냐면 지금의 기득권층과 우리 20대 즉 미래의 기득권층은 다르다는 전제를 하고 있습니다.
  • aeon 2009/08/05 11:17 # 답글

    죄송하지만 아무리 읽어도 그런 전제는 안 보이는 걸요. 또 아무리 20대가 기득권층이 된다고 해도 기본적인 부분은 변화하지 않을 텐데요. 예를들어 비기득권층이 기득권층으로 상승한다거나, 정당한 절차를 거친다면 자신이 내려가는 걸 기꺼이 받아들인다거나... 20대가 기득권층이 되면 무엇이 달라질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 아슈레이 2009/08/05 11:28 #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모른다고 답하는 것이 아무래도 정직한 해답일 것 같습니다. 만약에 지금의 20대가 사회 변혁을 주창하고 또 그 초심을 잃지 않는 상태에서 우리나라 사회의 기득권 층이 된다면 아마 사회는 바뀔 것입니다. 그러나 직장 다니면서 사회 번역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기득권 세력이 된다면 아마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논의가 여기 이글루를 포함한 20대의 각기 각층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면에 대해서는 저는 희망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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